IT/과학
IT조선
2026-03-15T11:09:14
“해지 수수료 몰래 숨겼다”… 어도비, 美 정부 소송에 2250억원 배상
원문 보기어도비가 미국 정부와 1억5000만달러(약 2250억원) 합의했다. 구독 해지 수수료를 숨기고 취소 절차를 고의로 복잡하게 만들어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이유다.1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어도비가 벌금 7500만달러를 납부하고 고객에게 7500만달러 상당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법원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어도비는 이미지 편집기 포토샵, PDF 리더기 아크로뱃 등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회계연도 1분기(작년 12월∼올해 2월) 매출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