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06:43:44

공연 보다 춤추면 영업정지?…문체부 장관 낡은 규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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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관객들이 춤을 춰 영업정지를 당한 인디 음악(독립 음악) 공연장을 두고 규제를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최 장관은 3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춤은 음악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인데 라이브 음악은 허용하면서 춤을 추는 행위는 금지인 곳이 있다니 부끄럽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행법을 고치든 새 개념을 만들든 하루빨리 답을 찾자 고 했다. 최 장관이 언급한 라이브 클럽은 부산 남구에 위치한 오방가르드 다. 부산 인디음악 문화의 중심지로 꼽히는 장소로, 매일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이 중 일부 관객들이 춤을 추는 모습이 적발되며 지난달 24일부터 2달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