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9-04T03:37:00

특별한 즐거움 담은 '매운맛' 축제…'2026 괴산고추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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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괴산의 대표 농산물 축제 '2026 괴산고추축제'가 어제 시작됐습니다.품질 좋은 농산물은 물론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 현장을 CJB 안정은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 영상 시청 앵커 괴산의 대표 농산물 축제 '2026 괴산고추축제'가 어제(3일) 시작됐습니다. 품질 좋은 농산물은 물론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 현장을 CJB 안정은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전국에서 찾아온 인파로 활기가 넘치는 괴산 고추 판매장입니다. 빨갛게 물든 건고추는 반들반들 광택이 흐릅니다. 질 좋은 농산물에 수도권에서 찾아온 단체 손님은 물론, 지인들의 주문까지 더해 대량 구매하는 큰 손도 많습니다. [이재철/경기도 의정부 : 가정주부들이 쓸 때 고추 품질이 굉장히 좋다고 소문이 많이 나 있고, 오실 때마다 다른 사람들한테도 주문을 많이 받아서 오는 상태입니다.] 한 번 먹어보면 단골이 돼, 전국 각지에서 택배 주문하는 소비자들도 있습니다. [손영란/괴산 고추 재배 농민 : 도시에서 작년에 사다 먹어본 사람들이 명함이 다 있거든요. 그걸 보고 전화 주문을 하시는 거예요. 많이 주문 들어와요 그렇게.] 축제장 한켠에 마련된 방앗간에서는 소비자가 구매한 고추를 손쉽게 빻아갈 수 있도록 기계를 더 확충했습니다. [장순애/진천군 진천읍 : 깨끗하고, 빻아가는 게 집에 가도 편하고요. 김장을 많이는 안 하는데 항상 넉넉하게 사다 놓으면 마음이 좀 놓이고 좋아요.] '2026 괴산고추축제'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각양각색 고추를 만날 수 있는 '세계고추전시회'와 올해의 우수 농민을 확인할 수 있는 '청결고추품평회'는 색다른 볼거리입니다. 괴산 고추를 활용한 '고추장 담그기' 체험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김광순/서울시 양천구 : 해보니까 너무 맛있어요. 아주 달콤하면서 메주가루하고 조선간장하고 하니까….] 보물찾기 게임 '황금고추를 찾아라', 홍두깨로 두드리며 스트레스까지 날리는 '속풀이 고추난타' 등 다양한 즐길거리는 축제장의 흥을 한껏 끌어올립니다. [김춘수/괴산축제위원회 위원장 : 일상을 탈피해서 사람들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볼거리도 보면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우리 고추축제의 큰 본질이고….] [송인헌/괴산군수 : 고추축제는 충청북도에서 최우수축제를 받았고 농특산물 중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최고 품질이라고 자부하니까 빨리 오셔서 사가시면 됩니다.] 2026 괴산고추축제는 오는 6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 이천기) CJB 안정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