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1T20:37:41
경찰청·FBI, ‘건라’ 랜섬웨어 공동 경고…VPN·방화벽 취약점 노려
원문 보기경찰청과 미국 연방수사국(FBI) 등 한미 수사·보안기관이 가상사설망(VPN)과 방화벽의 취약점을 노리는 ‘건라(GUNRA)’ 랜섬웨어에 대해 공동 경고했다. 공격자는 건라를 이용해 기업 내부 자료를 빼내고 암호화한 뒤 복구용 백업까지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1일 FBI와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 국가안보국(NSA) 등과 건라 랜섬웨어 관련 합동 사이버보안 권고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권고문에는 공동수사에서 확인한 공격 수법과 침해지표(IOC), 대응 방안이 담겼다.건라는 2025년 4월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