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00:06:00

"시작도, 끝도 이곳이었다"…네이마르 오열 은퇴 선언, 브라질 36년 만의 참사와 함께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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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브라질 축구를 상징했던 네이마르(산투스)가 국가대표 유니폼을 내려놓는다. 자신의 A매치 데뷔전이 열렸던 경기장에서 마지막 대표팀 경기를 치른 뒤 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