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6T15:14:27

‘수도권 친청 약진’에 달라진 與 최고위원 구도… ‘김용 구하기’ 나선 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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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결정하는 8·17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16일 선출직 최고위원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당 내 계파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전날(15일) 발표된 호남권 경선까지는 당선권(5위)에 ‘친명’계가 과반(박선원·서미화·김용)이었으나, 이날 발표된 수도권 경선 결과로 김용 후보가 밀려나며 ‘친청(친정청래)’계가 과반(최민희·이성윤·한민수)이 돼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