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08:54:05

[오피셜] 비가 만든 세기의 맞대결! 안우진vs곽빈, 잠실벌 불꽃 튀는 에이스 선발 매치업 정규 시즌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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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벌에 쏟아진 굵은 빗방울이 야구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역대급 토종 에이스 맞대결을 완성했다. 두산 베어스 곽빈(27)과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7)이 선발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이다. 두 선수의 선발 맞대결은 정규 시즌에서는 최초다. 2021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맞대결이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오후 5시 40분부로 최종 취소 선언됐다. 경기 개시 전부터 쏟아진 비로 김시진 경기감독관이 그라운드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으나, 빗줄기가 굵어지며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