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7T06:30:00

TV보다 광고…LG전자, LG채널 키우는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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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을 앞세워 콘텐츠·광고 플랫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TV 판매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뚜렷해지자 이용자를 자사 플랫폼에 머물게 해 광고와 콘텐츠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사업 구조로 전환하려는 전략이다.LG전자는 최근 폴란드에 LG채널을 출시하고 서비스 국가를 37개로 확대했다. 글로벌 채널 수도 5000개를 넘겼다. 국가별 시청 성향에 맞춘 로컬 콘텐츠를 확대하고 AI 기반 콘텐츠 추천 기능을 강화하는 것도 이용자의 시청 시간을 늘리기 위한 전략이다.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