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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13T09:13:01
조 의장, 제헌국회 전시관 방문…"민주주의 제창한 제헌 뜻 이어갈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13일 제헌국회 전시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헌정 78년, 민주주의를 제창한 제헌의 뜻을 이어가겠다 고 했다.조 의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제헌국회 전시관을 방문한 뒤 페이스북에 종로구 통의동에 자리한 이곳은 대한민국 국호와 헌법을 만드신 제헌 의원님들께서 사무실이자 사랑방으로 쓰시던 공간이었다 고 했다. 이날 방문에는 윤인구 제헌국회의원 유족회장과 제헌 유족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조 의장은 국회는 지난 5월 제헌의회 관련 다양한 사료와 기록물을 전시하는 제헌국회 전시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국민 여러분께 돌려드렸다 며 제헌유족회 분들과 함께 전시물들을 관람했는데, 제헌의원님들의 단체 사진과 제헌헌법 전문이 기억에 남는다 고 적었다.이어 식민지 시대의 어둠을 걷어내고, 우리 손으로 만든 첫 헌법을 세상에 내놓았던 그날의 환희가 전해졌다 며 후배 의원으로서 그날의 감회를 짐작하며 역사의 무게가 느껴졌다 고 썼다.조 의장은 헌법의 내용과 모습은 78년 동안 조금씩 바뀌었지만 국민의 기본권과 삶을 지키는 헌법의 역할은 변하지 않을 것 이라며 올해는 18년 만에 공휴일로 돌아온 제헌절을 맞이한다. 헌법의 가치를 되새기는 헌법의 시간 이 국민의 일상 속으로 온전히 돌아온 것 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