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5-22T08:36:00

"수배자다" 경찰 대신 하늘에서 몰래…30분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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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17일 세종시에서 드론이 촬영한 범인 검거 장면 인공지능(AI) 드론이 실종자 수색이나 인파 관리뿐만 아니라 수배자 검거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사기 혐의로 4건의 수배가 걸려 있는 A 씨가 세종시 인근에서 차량을 이용해 이동한다는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세종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AI 드론으로 항공 수색을 벌여 30분 만에 A 씨를 검거했습니다. 해당 드론에는 자동으로 차량 이동 경로를 따라가는 추적 기능이 탑재돼 있습니다. 드론으로 뒤를 쫓을 경우 수배자에게 수사관이 노출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A 씨는 전국을 돌며 의류 판매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출범한 세종경찰청 드론팀은 어린이날 행사 등 다중 운집 현장에서 인파 밀집 관리와 실종자 수색 등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김홍근 세종경찰청장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치안' 활동이 범죄 예방과 신속한 검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세종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