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4-13T22:06:00

한번 착각하면 '역주행'…충돌 후 수습하다 숨진 운전자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아차하면 역주행, 경인고속도로 부평나들목 이야기인데요.이 일대에 역주행 사고가 이어지자, 근본적인 안전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영상 시청 아차하면 역주행, 경인고속도로 부평나들목 이야기인데요. 이 일대에 역주행 사고가 이어지자, 근본적인 안전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새벽 부평나들목 구간에서 한 차량이 역주행 상태로 본선에 합류하다가 직진하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려 현장을 수습하던 운전자는 뒤이어 달려오던 다른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같은 곳에서 지난 2024년 10월에도 한 경차가 역방향으로 고속도로에 진입하다 승합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두 사고 모두 차량 통행이 적은 심야 시간대에, 운전자가 진출 램프를 진입로로 착각해 역주행했다가 발생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부평IC는 하부에 경인고속도로 본선이 있고 상부에는 부평대로가 교차하는 형태로, 두 도로는 램프 구간을 통해 연결됩니다. 여기서 상부 부평대로는 양방향이 모두 진출 램프와 연결된 탓에 잘못된 우회전 한 번으로 역주행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야간 시인성 개선 등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인천시 부평구 인천소방본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