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9T20:00:00

백악관 실세 상 받는 날, 내각 총출동… 트럼프도 깜짝 축하 “최고의 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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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7일 ‘독립 여성 포럼’이 주관하는 ‘용감한 여성상’을 받았다. 와일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하는 데 일조한 1등 공신이자 백악관의 실세 참모로, 유방암 투병 중인 사실이 최근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정권의 명운(命運)이 걸린 11월 중간 선거를 위해 내부 기강을 다잡고 있다. 이날 워싱턴 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토드 블랜치 법무부 장관 대행, 더그 버검 내무장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캐시 파텔 연방수사국(FBI) 국장, 브렌던 카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등 내각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