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9T15:30:00

3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한뜻으로 위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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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은 올해도 주요 철강사 중 가장 먼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하며 32년 연속 무분규 행진을 이어갔다. 1994년 산업계 최초로 ‘항구(恒久)적 무파업’을 선언한 이래 단 한 번의 파업 없이 축적해 온 노사 신뢰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업 불황이라는 이중 파고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