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7T06:55:12

은평구 전신주 들이받은 택시…2명 심정지·주변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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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에서 택시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정전 사태도 벌어졌다. 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2분쯤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서 승객을 태운 한 택시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택시 기사와 40대 남성 승객이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병원에 이송됐다. 그밖에 다친 행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택시가 전신주와 충돌하면서 사고 현장 인근인 수색동 314-1일대 300여 세대 정전도 발생했다. 은평구는 재난안내문자를 통해 복구에 장시간(10시간 이상) 소요될 예정 이라며 콘센트를 뽑고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