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4T07:00:00

“삼성에 안 뺏겨”… LG전자, 모듈러 주택 선발 주자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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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까지 모듈러 주택 시장에 뛰어들자 LG전자의 시장 선점 행보가 한층 빨라지고 있다. ‘스마트코티지’로 먼저 시장을 연 LG전자가 신제품 확대와 유통 채널 다변화에 속도를 내며 선발주자 굳히기에 나선 것이다. 스마트폰과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에 유리한 삼성전자에 맞서, LG전자가 모듈러 주택과 홈로봇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선점 효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20평대 실거주형 모듈러 주택 신제품 2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세컨드하우스와 숙박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