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2T16:20:39
"숨은 보석 발견한 경기"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김백산의, 김백산에 의한, 김백산을 위한 경기
원문 보기[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선발 김백산이 3회말 선두 안중열에게 절묘한 스위퍼로 루킹 삼진을 잡아내자 삼성 더그아웃에서는 공을 달라고 손짓했다. 1군 데뷔전 첫 삼진 기념 반짝반짝 공인구가 장승현 손을 거쳐 더그아웃 프런트 직원 테이블 한 켠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