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01:00:00

서울시, 민선9기 첫 추경 2.8조…민생·AI·야간경제 담았다

원문 보기

서울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2조8061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전체 추경의 3분의 2는 자치구·교육청 지원과 기금 적립 등 법정의무경비로 잡았다. 시민체감사업에는 8100억원을 투입해 복지·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인공지능(AI) 이용권과 야간경제 등 민선9기 핵심사업에 시동을 건다. 10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2회 추경안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이자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경이다. 기정예산 53조7674억원의 5.2% 규모로, 원안대로 통과하면 올해 서울시 예산은 56조5735억원으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