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내릴 때부터 이상"…'만취 역주행' 60대 뜻밖의 정체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음주운전을 하며 역주행을 한 60대 남성이 음주 측정을 하는 경찰관까지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현행범 체포된 이 남성, 알고 보니 수배까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사건·사고 소식, 손기준 기자가 전합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음주운전을 하며 역주행을 한 60대 남성이 음주 측정을 하는 경찰관까지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현행범 체포된 이 남성, 알고 보니 수배까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손기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건널목을 건너는 사람들 옆으로 직진하던 검은색 차량 1대가 멈춰 서더니 후진을 시작합니다.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 차로로 들어가 역주행을 하다 정상 차로로 돌아가려던 건데, 이 모습이 경찰에게 포착됐습니다. 음주 차량으로 의심한 경찰은 차량을 세운 뒤 60대 남성 운전자를 하차시켰습니다. [최진성/당시 출동 경찰관 : (운전자가) 차량에서 내렸을 때 그냥 외관상 보이게도 비틀거리고 술 냄새도 많이 났고….] 음주 측정 결과 당시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을 넘는 0.182%의 만취 상태였는데, 음주 경위를 묻자 남성은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최진성/당시 출동 경찰관 : 욕설을 하고 저를 밀치는 거예요. 막는 동료의 얼굴을 이제 때리고 멱살을 잡고….]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 남성은 음주 상태로 1km가량 운전했고 폭행 혐의로 부과된 벌금도 내지 않아 수배까지 내려졌던 걸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이 남성을 입건한 뒤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 바닷속으로 해경 구조대가 뛰어듭니다. [해양경찰 구조대 : 이거 잡으십쇼. 괜찮으세요?] 오늘(25일) 오전 9시 45분쯤 울산 방어진 앞 해상에서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해경은 구조대를 급파해 바다에 떠 있던 남성을 구조하고, 이 남성이 타고 있던 모터보트를 인양했습니다. 해경은 이 남성이 보트에서 혼자 낚시를 하다 바다에 빠진 걸로 보고 있습니다. ---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오늘(25일) 오전 11시 54분에는 경기 남양주시의 한 식육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동 등을 모두 태우고 약 2시간 만에 꺼졌고, 오늘 새벽 1시쯤에는 경기 하남시 천현동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영상편집 : 김윤성, 화면제공 : 경기북부경찰청·울산해양경찰서·경기북부소방본부·경기소방본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