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09:54:50

모두의 AI 맡은 유경선 SKT CIC장 AI 스스로 진화하는 시스템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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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미래의 AI 경쟁이 누가 가장 빠른 지능 개선 루프 를 구축하느냐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경선 SKT CIC 센터장은 24일 SKT 뉴스룸에 올린 칼럼에서 AI 경쟁 우위는 실제 사용 과정에서 어떤 문제에 실패하는지 발견하고, 모델과 추론, 서비스를 개선해 다시 사용자에게 배포하는 사이클을 얼마나 빠르게 반복하느냐에 달렸다 면서 이 같이 밝혔다. 잘 설계된 루프로 모델 성능과 사용자 맥락에 대한 경험이 쌓이면서 비로소 AI가 스스로 진화하는 시스템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쌓인 경험과 데이터가 다시 다음 세대 모델의 학습으로 이어지는 등 AI 학습과 추론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고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