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2T21:00:00
“지구지정 강행” vs “단종 장인 묻힌 곳”… 서초 서리풀2지구 공공주택 개발 ‘갈등’
원문 보기서울 강남권 최대 규모 공공주택사업지인 서초구 서리풀2지구가 곧 공공주택지구 지정 단계에 돌입할 전망이다. 주민들은 단종의 장인 송현수 일가의 묘역이 자리한 서리풀2지구 개발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지만,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강남 노른자 땅에 대규모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강행하고 있다. 정부는 서리풀2지구 주민들과 협의가 무산될 경우 강제 수용 절차까지 고려하고 있어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