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0T15:48:00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대상 아냐… 국민 원하면 가능? 히틀러식 논리”
원문 보기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지난 29일 본지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임기 문제는 개헌 대상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을 향해선 “국민 뜻이면 무엇이든 개정할 수 있다는 건 히틀러식의 위험한 논리”라고 했다. 송 후보는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문제에 대해서도 “검찰이 할 문제”라며 민주당이 주도해 온 조작기소 특검의 권한에서 공소취소는 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1년 민주당 당대표를 지낸 송 후보는 “동지인 내가 다시 당대표가 돼야 이 대통령의 국정을 제대로 뒷받침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