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05T23:55:55

정청래 "2차 TV 토론으로 게임 끝…김민석 대통령팔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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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지난 5일 진행된 2차 TV 토론과 관련해 김 후보는(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신천지 근거를 못댔고, 광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 무지무능했고, 대통령 팔이를 계속했고, 단일 종목레버리지 ETF에 사과도 안 했다 고 했다.정 후보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2차 TV 토론으로 게임 끝났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배신에 대한 해명도 사과도 없었다. 못믿을 사람, 못맡길 사람 이라고 했다. 앞서 정 후보는 김 후보가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며 민주당을 탈당해 정몽준 후보 캠프에 합류한 것을 두고 정몽준으로 배신하고 날아갔다 는 주장을 펼쳐왔다.정 후보는 이날 추가로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도 2차 TV 토론을 거론하며 게임 끝났다. 의리는 지킨 사람이 또 지키고, 한번 배신하면 또 배신한다 고 했다. 또 사람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 제가 의리 하나만큼은 의리의리(으리으리)하다 며 결국 정청래는 의리를 지키고, 당원들이 정청래를 지킬 것 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TV 토론 압승처럼 우리 승리하리라 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