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1:47:35

메가존클라우드·KISTI 촉매 계산 오차, 양자컴퓨팅으로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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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공동 개최한 양자컴퓨팅 해커톤에서 기존 계산법의 한계를 양자컴퓨팅으로 규명해 화학산업의 촉매 개발 시행착오를 줄이는 연구가 대상을 받았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26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양자컴퓨팅 해커톤 Quantum Reframing Challenge 2026 본선에서 성균관대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학생 3명으로 구성된 Quanskkuad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Quanskkuad팀은 이산화탄소를 에틸렌으로 전환하는 구리 촉매의 효율을 분석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양자컴퓨팅을 활용해 구리 촉매의 선택성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고 기존 계산법의 한계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촉매 합성과 실험을 줄일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