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7-13T21:20:04

“등급 엇갈리면 무조건 패스”…씨 마른 ‘스플릿’ 회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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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신용평가사 간 등급이 엇갈린 이른바 '스플릿(복수 신용등급)' 채권이 시장에서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 우량과 비우량 경계선 부근을 제외하면 스플릿 발행 자체가 자취를 감추면서, 하위 등급의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노리던 틈새 투자자들이 실종됐다는 평가다.[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