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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00:24:44
퐁피두센터 한화, 미술관 밖 전시..첫 정원 프로젝트 공개
원문 보기퐁피두센터 한화는 다음달 미술관 야외 공간인 63 아우돌프 가든 에서 첫 정원 프로젝트 새겨지는 것들 (Imprinting Time) 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정원을 새로운 무대로 삼아 전시장 밖에서 동시대 예술을 선보이는 첫 시도로 미술관과 자연, 도시의 풍경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서로 다른 세대를 대표하는 한국 여성 작가 김윤신, 신미경, 오묘초가 참여한다. 세 작가는 자연과 신체, 시간과 물질의 관계를 각자의 방식으로 탐구한다. 설치된 작품들은 식물과 계절, 한강변의 바람과 햇빛, 빗물 등 외부 환경과 관계를 맺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흔적을 새겨나간다. 관람객은 정원의 산책로를 따라 작품과 자연환경이 서로 영향을 주고 변화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