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15:50:00
치명상 입은 조국혁신당, 실속 챙긴 진보당, 성과 없는 개혁신당
원문 보기조국혁신당은 당의 간판인 조국 대표의 여의도 복귀가 불발되면서 치명상을 입었다. 특히 조 대표 선거에 당력을 총동원한 결과 텃밭인 호남 선거에서도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조 대표는 4일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했다. 반면 진보당은 4년 전 선거의 2배에 달하는 지방의원을 배출했다. 개혁신당은 기초의원 단 1명만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