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2T08:25:00
[데스크칼럼] 자율주행, 막아서는 이길 수 없다
원문 보기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인 FSD가 유럽에서 하나둘 문을 열고 있다. 네덜란드와 벨기에, 덴마크,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등에서 감독형 FSD 사용이 허용됐다. 물론 이름처럼 차가 완전히 알아서 달리는 기술은 아니다.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고 즉시 개입할 책임을 지는 운전자 보조 기능이다. 그럼에도 의미는 작지 않다. 자율주행 기술을 도로 위에서 검증하고,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장이 넓어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반면 국내 자율주행 관련 논의는 여전히 조심스럽다. 안전을 이유로 신기술 도입을 늦추고, 소비자가 경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