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27T01:12:04

李대통령, 브라질리아 도착…남미 3개국 순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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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순방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자원 부국인 남미 3개국과의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자유무역협정(FTA) 현대화 등 경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헤경 여사는 26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29일까지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브라질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