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06:04:14
우리 할아버지, 엄청난 친일파 ...하영 논란 속 男가수 고백 재조명
원문 보기배우 하영(32·본명 안하영)의 증조부가 친일 행적을 한 것으로 드러났으나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밴드 양반들의 보컬 전범선이 과거 자신의 조상이 친일파라고 고백한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전범선은 유튜브 채널 뮤지엄피의 영상에 출연해 자신의 외가 5대조 할아버지가 고(故) 이인직이라고 밝혔다. 이인직은 혈의 누 등을 집필한 일제강점기 신소설 작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등재된 친일파다. 영상에서 전범선은 저희 할아버지가 엄청난 친일파셨다.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을 때 옆에서 일본어 통역을 했던 사람이 우리 할아버지였다. 우리나라를 넘기겠다 는 이완용의 말을 일본어로 통역한 사람이 이인직 이라고 자신의 조상을 신랄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