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6T06:00:00

서학개미 유치도, 환율안정도 실패… 변동성만 키워 [레버리지 리스크 ⑤]

원문 보기

단일종목 2배상장지수펀드(ETF)가 당초 취지에 맞지 않게 증시 불안만 조장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수익 상품을 추종하는 서학개미 투자자를 국내로 돌려 시장 외연성 확대는 물론, 환율안정까지 꾀하겠다는 심산이었지만 변동성만 키웠다는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쏠림 구조가 굳어지면서 해법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순매수 결제금액은 4억7300만달러(약 7400억원)로 집계됐다. 4월(-5억1600만달러)과 5월(-10억5600만달러) 순매도였던 것이 석 달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