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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T01:36:08
[6·3대전] 김찬술 "어린이 보호구역에 AI CCTV 도입"
원문 보기[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는 4일 어린이 보호구역에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어린이 공약발표를 통해 통학로 안전 강화와 보행환경 개선, 등·하교 지원을 위해 AI기술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AI CCTV 를 도입해 차량과 어린이를 감지하고 전광판과 음성 안내를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횡단보도 대기 공간에는 ‘옐로 카펫 을 확대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등하교 시간에는 집중관리 체계를 운영해 스쿨존 내 차량 속도 저감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홀로 등하교 문제를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 지도사를 투입하는 동행형 등하교 지원 체계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등하교 상황을 학부모에게 문자로 안내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노인과 경력 단절 여성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