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21:00:01

실탄 떨어진 개미들… 변동성 장세에 개인 투자 열기도 식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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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9000포인트를 넘었던 코스피 지수가 최근 7200선까지 밀리면서 극심한 등락을 거듭하면서 연초부터 대거 증시로 향하던 개인 자금 이동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투자자예탁금과 신용융자 잔액이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고액 자산가들도 주식 투자 비중을 줄이는 등 투자 전략을 재점검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