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3-31T12:03:00

‘가짜 환자’로 실손보험금 타내려 병원 개업…작년 보험사기 적발액 1조2000억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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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법 조직화로 건당 적발액 커져의사 A씨는 2020년 ‘가짜 환자’를 받아 실손보험금을 타내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보고 병원을 개업한 뒤 알선상담·보험·처방·자금팀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보험사기 조직을 만들었다.병원장이자 총책인 A씨의 지휘 아래 알선상담팀은 “미용 시술인데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며 환자를 끌어모았다. 보험팀은 모발 이식이나 필러 등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