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06:54:50
이천수, 명장 알론소 얼굴에 주먹질한 사연 골대 옮기는데 핀잔 주더라, 싸운 뒤 벼르고 있었는데...
원문 보기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45)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 시절 동료이자 현 첼시 감독인 사비 알론소(45)와 훈련 중 주먹다짐을 벌인 일화를 공개했다. 이천수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 를 통해 유럽 진출 초반 겪었던 갈등과 물리적 충돌 상황을 회고했다. 그는 당시 서양 선수들과의 소통 방식 차이로 인해 이미 감정이 누적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천수는 유럽 선수들이 불만을 표시하는 게 잘 이해되지 않았다. 내가 슛을 하면 뭐라고 하고, 본인들이 슛을 할 때 내가 불만을 나타내면 왜 패스를 안 줬냐 고 따져 감정이 쌓인 상태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