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15:50:00

“원청 나와라” 노란봉투법 총파업 나선 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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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원청 교섭 원년’ 구호를 내세우며 총파업 집회를 열었다. 지난 3월 10일 원·하청 교섭의 문을 대폭 확대한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후 진행된 첫 대규모 파업 집회다. 민주노총 추산 1만명, 경찰 추산 5000명가량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