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15:11:00

충격 금메달리스트 실종 사건→알고 보니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교도소 수감 제자들은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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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사건이다.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졌던 영국의 육상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현지 교도소에 수감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영국 매체 더선 은 20일(한국시간) 모로코에서 실종된 것으로 보도됐던 영국의 육상 코치이자 2010년 영연방경기대회 200m 금메달리스트 레온 밥티스트(41)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모로코 교도소에서 10개월형을 복역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최정상급 단거리 선수들을 지도하던 밥티스트는 지난 5월 지도하던 선수들에게 당분간 훈련에 빠질 것 이라는 짤막한 메시지만 남긴 채 돌연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동료 코치진과 선수들은 영문도 모른 채 수개월 동안 그와 연락이 두절됐고, 최근 현지 언론들은 그가 모로코에서 실종됐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