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3T20:51:32

중동 긴장 재고조…유가·채권금리 상승, 증시 하락[뉴욕마감]

원문 보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고 무력 공방이 다시 이어지면서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 P500지수는 전장보다 56.10포인트(0.74%) 하락한 7553.6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39.93포인트(0.89%) 내린 2만6853.98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0.72포인트(1.21%) 떨어진 5만687.07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 긴장이 다시 커지면서 치솟은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 금리가 증시를 끌어내렸다.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은 정상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2.41% 오른 배럴당 96.02달러에, 브렌트유 선물은 1.89% 상승한 배럴당 97.81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