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15:30:00
학교·학원가 걸어서 다니는 ‘학세권’ 단지 인기
원문 보기최근 학령기 자녀를 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학교와 학원가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학세권’ 단지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교육시설 접근성이 주거 선택에 영향을 주는 핵심 기준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면서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입지를 갖춘 아파트가 분양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두산건설이 이달 부산시 남구 대연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부산의 명문학교로 꼽히는 대연초ㆍ중ㆍ고, 예문여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다. 부산의 대표적인 학원가인 남천동 학원가 접근성도 좋다. 남구도서관을 비롯해 부경대, 경성대 등 다수의 교육 기관이 인접해 있는 것도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