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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2026-08-14T06:40:00
삼성·KB 선점한 ‘삼전닉스+채권’ ETF… 미래·한투 ‘맞불’
원문 보기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에 나선다. 일명 '삼전닉스 반반 ETF'로 불리는 이 상품은 반도체 투자 열풍 속 연금 대표 상품으로 떠오르며 각광을 받았다.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후발주자들이 얼마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운용은 10일 거래소에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미국채혼합50’ ETF 상장을 신청하고 표준코드를 받았다. 표준코드는 증권상품에 부여하는 고유 식별번호로 상장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