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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3T06:49:09
2500억원 규모 코인 출금중단 델리오 대표, 1심서 실형 선고
원문 보기2400억 주위적 공소사실 무죄 법원, 검찰 압수수색 위법 지적 수천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코인) 입출금을 돌연 중단해 논란을 빚은 코인 예치업체 델리오 대표이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장찬)는 13일 오후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정모 델리오 대표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을 명했다. 검찰이 기소한 2450억원대 사기 혐의에 대해선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검찰이 서버 위탁업체를 압수수색한 절차가 위법해 압수된 전자정보와 관련 2차 자료의 증거능력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