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0T23:07:02

무더위에 탈수 환자 급증 ... 물은 ‘많이’ 보다 ‘자주’ 마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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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땀 배출이 늘고, 위장관 질환에 따른 수분 손실까지 겹쳐 탈수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실제로 건강보험질병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탈수 환자는 1만 9,937명으로 6월보다 30% 이상 증가해 최근 1년 중 가장 많았다.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정하 교수는 “탈수는 단순 수분 부족이 아니라 체내 전해질 균형이 무너진 상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