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9T14:39:32

4년 묵은 빚, 주먹 한 방으로 갚았다…김현우, 로드FC 잠정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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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24·팀 피니쉬)가 4년 전 패배를 화끈한 KO로 되갚고 ROAD FC 밴텀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김현우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8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양지용(30·제주 팀더킹)을 2라운드 2분 25초 만에 펀치 KO로 꺾었다. 잠정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그는 건강 회복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정규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