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2T22:37:01
"이변은 없었다!" '세계 최강' 안세영 앞세운 韓 여자 대표팀, 인도네시아 잡고 결승 진출…'라이벌' 中, 파이널 '격돌'
원문 보기[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정상' 등극까지 딱 한 걸음 남겨놨다.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은 2일(이하 한국시각)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2026년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4강전에서 3대1로 이겼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는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머스컵)와 더불어 배드민턴 단체전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한국 여자는 2010년과 2022년 두 차례 정상을 차지했다. 이제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