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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8T20:18:18
유엔 사무총장 선거에 에콰도르 전 대사 합류…공식후보 8명
원문 보기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거에 이본 아-바키(Yvonne A-Baki) 전 주미 에콰도르 대사 겸 대외무역부 장관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공식 후보가 8명으로 늘어났다. 18일(현지시간) 유엔에 따르면 통가 정부는 아-바키 전 대사를 차기 유엔 총장 후보로 공식 추천했다. 아-바키 전 대사는 자국 에콰도르가 아닌 통가 정부의 추천으로 출마했다. 에콰도르 출신 후보는 자국 정부의 추천을 받은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전 외무장관을 포함해 2명이 됐다. 아-바키 전 대사는 지난 40여년 동안 분쟁 해결, 생물 다양성 및 해양 보호, 원주민 파트너십, 글로벌 경제 정책 등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과거 에콰도르와 전통적 라이벌 관계였던 페루와의 평화협정을 중재하고 아마존 및 갈라파고스 보존, 다국적 해양 보호 협상 등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