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2T00:15:03

정청래 전대는 심플…분열주의적 음모론 넘어 통합·개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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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8·17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전 대표가 분열주의적 음모론을 넘어 통합과 개혁으로 가자 고 밝혔다. 신천지의 전당대회 개입설에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정 전 대표는 22일 오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8.17 전대는 심플하다 며 검찰개혁 하느냐 마느냐, 1인1표제 사수냐 파기냐,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의 역사계승의 관점에서 통합이냐 분열이냐 라고 이같이 적었다. 다른 차기당권 주자들이 제기하고 있는 이른바 신천지 개입설 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김 전 총리는 전날 서울시의회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반명·분열주의·신천지의 삼자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 이며 신천지와 관련해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 이라고 했다. 올해 초 통일교·신천지 특검 이 추진됐다가 무산된 점을 지적한 것으로 사실상 정청래 지도부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