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8-10T11:57:03

첫 엑시트부터 3배 수익…PEF 악재 뚫어낸 '겁없는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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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후 첫 트랙레코드를 쌓았던 신생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잇따라 매각 성사를 눈앞에 뒀다. 항공기 부품사 율곡에 투자한 WJ프라이빗에쿼티와 국내 펀드 사무관리 회사인 한국펀드파트너스에 투자한 PTA에쿼티파트너스가 그 주인공이다. 투자 직후 불어닥친 코로나19 팬데믹 등 매크로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체질 개선을 거쳐 뚜렷한 밸류업을 이끌어냈다는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