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8-26T03:18:00

장동혁 1주년 기자회견…"당협위원장 선출에 당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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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했습니다. 장 대표는 당협위원장 선출에 당원들을 참여하게 하고 제대로 싸울 인재로 당을 채워 "당원주권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정윤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했습니다. 장 대표는 당협위원장 선출에 당원들을 참여하게 하고 제대로 싸울 인재로 당을 채워 "당원주권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윤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원이 주인인 국민의힘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실천하며 달려왔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가장 힘을 쏟은 건 당원의 주권 강화였지만, 당이 하나 돼 싸우지는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민주당의 입법 폭주 앞에 무력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파괴를 저지하지 못했고 한미 동맹과 안보 붕괴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장 대표는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기 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에는 2028년 총선 과반 승리와 정권 탈환을 위한 승리의 교두보를 쌓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이를 위해 시·도당위원장과 당협위원장을 뽑을 때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국민의힘 2.0, 4대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최근 당내 반발을 사고 있는 이른바 '당협위원장 물갈이'와 관련해서는, 의견을 경청해 합리적 기준을 찾는 등 속도를 조절하겠다면서도 방향에는 변화가 없단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반드시 필요하고 반드시 해야 되는 일이라는 것에 대해서 제 확고한 신념은 변함이 없습니다.] 장 대표는 내년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연임에 도전할 건지 묻는 질문에는 직접적으로 답하지 않았고, 보수 진영 구도를 어떻게 보는지 묻는 질문에는 대여 투쟁에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떤 세력과도 연대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기자간담회에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장 대표는 방명록에 '참정권 수호'를 재차 강조하는 등, 연이은 올림픽공원 방문으로 보여준 것처럼 선관위 사태에 분노한 민심에 앞으로도 계속 호응하겠다는 뜻을 확고히 했습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이승진)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