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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04:13:04
한화 보고 야구 시작했어요 정근우 좋아한 논산 소년→타율 0.462 청대 내야수됐다! 청주고 강인규 금메달 따고 올게요 [인터뷰]
원문 보기한밭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 경기를 보고 야구에 빠졌지만, 고향 충남 논산에서는 야구할 곳조차 찾지 못해 캐치볼만 하던 소년이 어느덧 태극마크를 달았다. 꿈을 이룬 청주고 캡틴 강인규(18)가 가장 먼저 떠올린 건 정작 자신보다 함께하지 못한 동료들이었다. 강인규는 2026 아시아야구연맹(BFA) 18세 이하(U-18)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나설 한국 청소년대표팀에 승선했다. 정윤진(55)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동의대 야구부와 마지막 평가전을 마치고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