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8T00:40:39

홍명보호 32강 경우의 수 또 삭제...콩고·알제리전 모두 맞아야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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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 패배로 첫 번째 조건 소멸…콩고·알제리전 결과만 남아 벼랑이 더 좁아졌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세 가지 조건 중 첫 번째가 28일 오전 무너졌다. 한국의 32강 진출 여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경기는 L조 크로아티아-가나전, K조 콩고민주공화국-우즈베키스탄전, J조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세 경기였다. 이 중 가장 먼저 결판이 난 L조에서 한국이 바라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크로아티아가 가나를 2-1로 꺾으며 조 3위로 올라선 것이다. 크로아티아는 현재 승점 3, 골득실 -1로 한국과 같지만 다득점에서 한국보다 앞서 있는 상태였다. 가나가 크로아티아를 이기면 크로아티아는 승점 3에 머물고 골득실이 -2 이하로 내려가 한국이 제칠 수 있었다. 반대로 크로아티아가 비기거나 이기면 승점 4 이상이 돼 한국보다 위에 놓이게 된다. 크로아티아가 이긴 지금, L조 3위는 한국을 추월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