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15:44:00
[지영준의 러닝 코칭] 서울하프마라톤 첫 출전에 완주하려면 2주 전 20㎞ 조깅으로 거리감 익히세요
원문 보기26일 열리는 2026 서울하프마라톤(주최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체육회·조선일보사)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풀코스 마라톤의 절반 거리(21.0975㎞)를 달리는 하프마라톤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으면서도 장거리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 시점부터는 점진적으로 훈련량을 줄여가며 근육을 회복시켜 대회 당일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테이퍼링(tapering)’을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가볍게 달리는 날을 지키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